따뜻해...

마치 강아지를 안고 걸어가듯 가슴이 따뜻하네요.

고마워요, 그렇게 말해줘서.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말을 들려줘서.

누군가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 용기에, 그 진심에 당신을 이전보다 더욱 아끼고 존경합니다.

너무 앞서가며 미리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게 당신이 바라는 바도 아니고.

그냥 지금 따뜻해진 마음, 지금 입가에 떠오른 미소만으로 충분해요.

나의 오늘을 그냥 견뎌내는 것을 넘어

웃음을 지으며 걸어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마음에 부응하게 더욱 강해지고, 더욱 행복해지겠습니다.

온기의 힘을, 진심의 강인함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고맙고, 그만큼 더욱 당신을 응원합니다.

부서지고 깨져도 계속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그러나 따스함의 힘을 잊지 않을 우리를.
2008/04/07 04:05 2008/04/07 04:05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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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4/0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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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4/07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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