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분한데?
그제는 동창 둘과 만나서 셋이 책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재밌게 수다를 떨었다. 그 얘기를 남친한테 하고 책을 샀다고 했을 때 벌어진 대화:
남친: 무슨 책 샀는데?
로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남친: 어, 난 스무 살의 심리학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 나를 잃어버린 20대를 위한 심리학 교실 봤는데.
로키: ......
남친: 우헤효효ㅛ야햐쿠ㅋㅋ우히힣헿햨ㅎㅑㅋ
로키: ...맞을래?
남친: 난 20대거든! 서른 살 그게 뭔가효?
로키: 주거써..ㅡㅡ++
낼모레면 같은 30대 주제에, 서른 살이나 대비하란 말이다! (버럭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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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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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우쭐
그리고 내가 말한 건
http://www.yes24.com/24/goods/3802881?scode=032&OzSrank=1
요거요거.
철썩철썩 고쳤음
근데 욕구를 많이 억누르면 어떻게 된다고 이야기했었지? 네가 이야기꺼내서 맞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 -.-
폭발 아니었나? ㅎㅎ 사람 감정이나 욕구가 억누른다고 어디 가는 게 아니니까... 물론 자신을 설득하고 다른 생각을 유도할 수는 있지만, 무조건 억누르는 건 역효과라고 하더라.
전에 룸메이트 형이 그 책([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갖고 있길래, 대강 훑어본 적 있었는데, 내용이 꽤 좋더라고요. :)
그렇지? 30대만 읽는 책이 아니라고 (와앙)
남친의 목을 매달라!
로군요[...]
그런 겁니다 훗훗훗..+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