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는 브라우저

요즘 주로 쓰는 브라우저는 이 녀석이다.

송버드 스크린샷

익스플로러도, 불여우도, 심지어 구글 크롬도 아닌 쥬크박스 프로그램 송버드 (Songbird). 기반은 불여우랬으니까 굳이 말하자면 불여우를 쓰는 거겠다. 음악 틀어놓고 같은 창에서 웹서핑도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금 블로그도 송버드로 치고 있는데, 텍스트큐브 위지윅 모드는 이상하게 안 되고 있어서 오랜만에 태그는 핸드코딩 중.

원래는 크롬을 쓰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크롬이 이상하게 접속이 안 되고 익스플로러는 꼭 써야 하는 게 아니면 잘 안 쓰니까 결국 송버드의 내장 브라우저 기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크롬은 포맷 전에도 한 번 접속이 안 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다른 브라우저는 괜찮은 거 보면 안정성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기본 브라우징에 송버드가 불편한 건 거의 없다. 위에 언급했듯 위지윅 같은 스크립트가 안 되는 일이 있고, 브라우저 백버튼이 한 페이지씩밖에 안 되는 점 정도? 북마크 기능도 없는 것 같다. 기본 검색 엔진은 음악 관련만 탑재되어 있지만 플러그인을 통해 구글도 추가할 수 있고, 속도를 높이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나니 빨라진 느낌이다. 나름 괜찮게 쓰고 있다.

2009/03/09 15:24 2009/03/09 15:24
로키
분류없음 2009/03/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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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hovamp 2009/03/09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버드는 저도 만족스럽게 사용한 프로그램이지만 결국 결정적인 문제가 있더군요.

    제 아이팟과 싱크하는 과정에서, 앨범 자켓이 뒤바뀌거나 들어가지 않는 등의 문제가 계속 생겨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아이튠즈 씁니다. 그 뒤로 넷북이 더 느려진 건 기분탓이라고 믿고 싶어요. ㅜㅜ

    • 로키 2009/03/10 13:39  수정/삭제

      기분 탓일 거야 훗훗 (?). 오픈소스 좋은 게 뭐겠삼. 버그 신고하고 하면 버전이 올라가면서 고쳐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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