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포기! ㅠㅠ
논문 오늘 내로 내는 건 포기. 작업하느라 공부 많이 하긴 했는데, 문제는 공부할 수록 너무 원본이 거지같아 보여서 결국 새로운 글이 되어갔단 말이지..(..) 낸다고 하고서는 안 내는 게 너무 싫어서 발악을 해보았지만, 결국 GG 치고 항복의 이메일을 보냈다. 종일 미친 듯이 하면 뭔가 될지도 모르지만, 논문 자체도 완성도가 덜할 테고 무리한 작업 스트레스 때문에 몸 상할 가치는 없다고 판단했다. 며칠 더 작업해서 마음에 들게 만들어놓고 다음번에 도전하리라. 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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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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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사새옹지마.
이게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는게니 너무 심려치는 마십[..]
흑흑 감사(..)
마감은 어기라고 있는거다.
엉엉(..)
위로를 덧붙이자면...
석사졸업한 애들이 제일 하고 싶어하는게 뭔지 아니?
학교 도서관이랑 국회 도서관 불태우는거야.
내 이름이 들어간 석사논문을 세상에서 지우고 싶어지는거지 -_-
처음의 원대한 포부는 어디로 가고 허접한 호작질만 남는것이 비정한 논문의 세계더라 ㅋ
덜덜(...)
공감 한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