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즉 애매한 기간인가!) 평범하고 평탄한 연애를 별다른 싸움이나 갈등도 없이 이어온 시간은 둘 사이에 편안한 친밀감으로 쌓여있다. 서로 원하는 것이 비슷하고 원만한 성격도 비슷하니 어찌보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앞으로 또 1년, 2년이 흐르면 우리 모습이 또 어떨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미래에 대한 생각은 언제나 기대와 불안의 불안정한 혼합이지만, 지난 1년의 좋은 추억은 변하지 않는 과거이다. 그 위에 또 무엇을 쌓아가느냐가 그와 나의 몫이겠지.
tags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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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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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분명히 좋은 일이 가득할거야!
그래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