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언제나 같은 식이다. 시험 끝나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그게 현실이 되면 피곤하고 멍해서 별로 실감이 없다. 이제 모든 학과 과정이 끝났는데도 말야. 모르겠다... 시원섭섭하고 그렇네. 아는 언니랑 나가서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뉴스도 보고, 책도 읽었다. 그냥 붕 뜬 기분. 좀 더 놀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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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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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끝내셨군요.
원래 이럴 땐 아무 생각없이 노는 겁니 [..]
그 말씀대로(?) 잘 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