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작년부터 마음이 편한 날은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어째서 해놓은 일은 이렇게 없는 걸까. 내 분야가 뭔지도 모르겠고, 무엇이 내 길인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했어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그렇게 무능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공부가 체질이 아닌가? 아님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건가.
그냥 다 잊어버리고 쉬고 싶다. 몸은 쉬지만 마음이 쉬는 일은 없는 것 같아. 너무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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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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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휴식이 필요하신줄로 아뢰오[..]
엉엉(...)
휴식이 필요하신줄로 아뢰오[..]
일상으로부터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보통 여행들을 많이 다녀오는 시기일 듯. 혹은 그런게 아니라도 아무튼 평소에 안하던 짓(?) 을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 경우 종로 거리를 걷는 걸 가장 좋아했어요.
응, 확실히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인 듯. 너무 마음에 여유가 없이 살았어.
휴식이 필요하신 줄 아뢰옵니다. 석한님 말씀대로 여행이나 평소에 안하던 것을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힘껏 막 달려보신다던지 산에 오르셔서 소리를 지르신다거나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