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하지만 아름다운 땅
DC로 가기 전에 알래스카에서의 관광을 마친 상태. 이곳은 춥고 황량한 땅이지만, 동시에 거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흐린 하늘 아래 파도치는 잿빛 바다, 끝없이 펼쳐진 늪지대, 새파란 빙하와 까마득한 폭포가 흘러내리는 험준한 산맥, 야생화 핀 들판, 풀섶 사이로 빠르게 흐르는 냇물들.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 알래스카의 짧은만큼 격렬한 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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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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