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
어제는 평소 만나는 곳과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고, 다른 커피집에 갔다. 페르시안 궁전에서 먹은 카레는 꽤 괜찮았고, 커피는 평소 가던 곳보다 좀 못했다. (특별히 떨어지는 건 아니었지만 그냥 평범한 체인점이었다는 느낌.)
그래서 작은 변화, 작더라도 새로운 시도는 평소 하던 것보다 좋든 나쁘든 효용이 있는 것 같다. 좋으면 좋은 걸 새롭게 발견하고, 별로 안 좋으면 아, 평소 가던 곳이 좋았구나 새삼 깨달으니까. 밥과 커피뿐 아니라 사는 게 다 그렇겠지.
tags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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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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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데는 원래 다 킹왕짱 [...]
ㅋㅋ 이번주 친구하고는 다시 페르시안 궁전이나 이번에는 국수가를 가보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