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하는 건지.
돼지 독감이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나의 의문은...
이건 대체 누가 하는 판데믹 게임이지? (...)
'바이러스가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바이러스가 미국에 퍼졌습니다.' '바이러스, 뉴질랜드 상륙!' '이스라엘에서 바이러스 발견.' 메시지가 슥슥 눈앞을 스쳐가는 이 느낌이란. OTL
모두들 손 자주 씻고, 사람 많은 곳 피하고, 아프면 바로 병원 가도록 하자. 인류멸망의 음모 와중에도 어떻게든 살아봐야 하지 않겠나. 유사시엔 마다가스카르로 이민이라도 갈까. (먼산)
이건 대체 누가 하는 판데믹 게임이지? (...)
'바이러스가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바이러스가 미국에 퍼졌습니다.' '바이러스, 뉴질랜드 상륙!' '이스라엘에서 바이러스 발견.' 메시지가 슥슥 눈앞을 스쳐가는 이 느낌이란. OTL
모두들 손 자주 씻고, 사람 많은 곳 피하고, 아프면 바로 병원 가도록 하자. 인류멸망의 음모 와중에도 어떻게든 살아봐야 하지 않겠나. 유사시엔 마다가스카르로 이민이라도 갈까. (먼산)
분류없음
2009/04/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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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에 대한 잡담.
tracked from Castle of Vampire
2009/04/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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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류 인플루엔자가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돼지 인플루엔자 이야기다. 인수공통 전염병 중에서도 이러한 인플루엔자 류는 조금 특별한데, 바이러스의 특성상 전파가 쉽기 때문이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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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근처에서 시작하는 럭키한 케이스 아니면 인플루엔자는 인류 멸망 시키기 어려우니 안심하자구요. [...]
바다 건너에서 사망자가 나온 마당에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뭣하긴 하지만, 돼지 인플루엔자는 하다못해 조류 인플루엔자보다는 전염이 어렵다고 생각해요. 아메리카 대륙에서 퍼진 게 이쪽까지 건너올 가능성도 낮고, 아직까진 안심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돼지와 접촉이 없어도 퍼질 수 있는 독감이라는 점이 무서운 듯. 미국에도 퍼진 이상은 여행자 하나에서도 시작할 수도 있다는 거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채기 하나가 열 사람을 감염시킬 수도 있고. 물론 전염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는 철저한 검역을 받겠지만, 어쨌든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조심 또 조심해야.
스티븐 킹의 (또 시작이군) Stand 란 책 보면 바이러스로 인류 멸망... 이라는 이야기 엄청 실감난다규...
나 돼지 독감이라 그러길래 누가 장난치는건줄 알았다.
장난 아니란거 알았을때의 공포감이란 (부르르) 스탠드에서 바이러스가 퍼져가는 과정을 아주 담담하게
장난기 섞어 서술해놨는데 그 문장들이 좌르륵 떠오르더군. 줸장.
킹이 그런 소설도 썼구나! 언젠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그쪽에서는 생화학무기였던 모양이지만, 어쨌든 인플루엔자였다는 점이 섬뜩..(...)